옹진군 영흥면 ㈜민이엔지 박영희·오재기 대표와 아들 오석준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해 12월 31일 영흥면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병구 기자 vision562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