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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옹진 영흥 장경리상가번영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보호에 앞장서다”

장경리상가번영회는 2004년 7월에 설립돼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에 거주하는 사업자 40여 명으로 구성, 정보공유 및 친목으로 회원상호 간 발전을 도모하고 대외적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는 단체다.

주요사업으로 장경리해수욕장 대장균 보도 항의 집회에 이어 그 성과로 장경리해수욕장에서 옹진군 주관의 ‘그린물빛축제’를 2회 개최한 바 있다.

또한 마을 어린이들에게 효행 장학금을 지급하고, 국사봉 해맞이 축제 주관 및 개최를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3회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옹진 영흥 폐기물처리사업장 반대운동을 장경리상가번영회가 주도적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장경리상가번영회 초대회장은 육종률로 2004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초대와 2대 회장을 맡았으며, 이어 2008년 7월~2010년 6월 3대 장명자 회장, 2010년 7월~2012년 6월 4대 고수진 회장, 2012년 7월~2014년 6월 5대 김기창 회장, 2014년 7월~2016년 6월 6대 장명자 회장, 2016년 7월~2018년 12월 7대 최동성 회장이 역임했다. 현재는 8대 최헌영 회장이 꾸려나가고 있다.

장경리상가번영회 회원들은 장경리 내 소재 업소‧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핑, 노래방, 치유센터, 식당(칼국수‧추어탕‧횟집‧고깃집 등), 카페, 슈퍼, 펜션, YMCA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장경리상가번영회는 장경리해변 자율방범대 창설과 장경리해변 정기적 정화사업을 남동발전 인우회와 협조요청을 할 예정이다.

또 경영지도 및 업주능력 향상을 위한 강연 시찰 등을 개최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안내 사업, 상가의 번영과 상권보호, 상가의 공익을 위한 사업과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이음카드 가맹 및 사용권장 등으로 시장 활성화와 회원업소 안내 3단 리플릿‧인증문패를 만들어 고객유치에도 더욱 힘쓰는 것은 물론, 마을기업 및 관광상품 연구·개발·제작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타 필요한 부대사업도 구상 중이다.

한편 장경리상가번영회는 ㈜인천신문 옹진영흥지사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 21일 인천신문 옹진영흥지사에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박정임 기자  ji8603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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