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 인천지역미추홀지구협의회 이윤주 회장이 인천사할린동포복지관에 양말 600개, 손소독제 150개, 마스크 100개를 기증했다. 기증식은 법무부 법사랑 인천지역미추홀지구협의회 부회장 남익희 인천신문 회장을 포함해 법사랑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