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전문기업 '케이비글로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인천신문에 손소독제 1,025개(46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후원 받은 손소독제는 나눔과기쁨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박정임 기자 ji86030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조업 전문기업 '케이비글로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인천신문에 손소독제 1,025개(46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후원 받은 손소독제는 나눔과기쁨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