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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제조 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추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 대상,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3개분야 바우처 제공
2월 17일 ~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접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이하 ‘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바우처사업은 현장 진단을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제조 소기업을 발굴해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지역 지원예산은 22억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약 60여개 내외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은 3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인천소재 제조 소기업으로 사업비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50~90% 수준으로 차등 지원되며 사업 참여를 신청한 기업은 전문가 진단 및 평가 등 선정 심사를 거치게 되고 선정 후 바우처를 발급받아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 수행기관에 사용해 관련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된다.  

인천지역 바우처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7일~3월 6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상세 내용과 신청방법은 첨부된 ‘사업 공고’를 참고하기 바란다.

사업신청·접수문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주영찬,032-837-7011~2), 인천서부지부(고영진,032 -560-2376)로 하면 된다.

신성식 청장은 “제조 혁신 바우처 사업이 인천지역 제조 소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본 사업이 지속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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