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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재난안전 정책이 최우선"

인천 남동구에서 재난안전 최고 지방정부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4일 집무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

대학교수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진행한 이날  인터뷰에서 이 구청장은 구의 재난관리 방침에 대한 추진의지, 재난관리에 대한 구의 비전, 재난관리부서 직원 인센티브 부여 등 재난관리 총괄자로서 의견을 말했다.

인터뷰 종료 후 평가단은 구의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단계별 관리 34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안전법 따라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강호 구청장은 인터뷰를 통해“구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재난안전 정책들을 구정의 최우선적 가치로 두고 추진하여, 모든 구민이 안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재난 없고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 평가에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재난안전 최고 지방정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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