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4일 새벽 인천 49개 고사장으로 대학수학능혁시험 문답지를 배부하기 위해 보관소 출입문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좌측 첫번째)과 장우삼 인천광역시부교육감(좌측 두번째)이 14일 새벽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운반 차량으로 운반하기 위해 보관소에서 옮기고 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4일 새벽 인천 49개 고사장으로 대학수학능혁시험 문답지를 배부하기 위해 보관소 출입문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좌측 첫번째)과 장우삼 인천광역시부교육감(좌측 두번째)이 14일 새벽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운반 차량으로 운반하기 위해 보관소에서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