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문사가 오는 15일 인천 남동구 논고개로 77 본사사옥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한다.

인천신문은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종합일간지로 영역을 확대해 영향력을 강화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 독자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신문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신문은 지난 2006년 창간해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제기하고 해결해 시민의 편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시 – 2017년 12월 15일 오후 1시~오후 10시
장소 –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77, 에코타워 5층 (T.032-833-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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