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문이 또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난 2006년 5월15일 종합 일간지로서 인천,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창간한 인천신문은 언론이 안고있는 어려움으로 인해 잠시 휴간에 들어 갔으나 새롭게 창간을 맞아 기념식과 개소식을 가지려 합니다.

인천신문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 합니다. 인천지역사회와 인천시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리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인천신문이 바른 언론이 될 수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해주시길 당부드리며 부디 창간기념식 및 개소식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주)인천신문사 회장 남익희, 사장 김영재 배상

· 일시 :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오후 1시~9시

· 장소 : 인천신문사(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26, 3층 동우메트로피아빌딩)

· 일정 : 1부 행사 오후 1시 ~ 5시 개소식 및 식전행사

          2부 행사 오후 6시 ~ 9시 본행사 창간기념식 및 축하공연

· 인천신문사 대표전화 : 032) 833 - 0088

※ 2부 기념식 행사 참석여부는 032-833-0088로 문의바랍니다.

(김영란 법으로 인하여 화환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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