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연예인ㆍ아티스트 콘텐츠 활용 홍보

SM엔터테인먼트(SM)는 오는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SM은 SM 엔터테인먼트, SM C&C를 포함한 그룹사가 SMTOWN으로서 소속 연예인 및 아티스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번 대회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인천장애인AG 조직위는 “SM은 ‘대회 비전을 함께 나누는 파트너’라는 의미의 ‘Visionary partner(비저너리 파트너)’로서 2014인천장애인AG의 후원사로 참여한다”며 “SM의 후원사 참여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는 엔터테인먼트 기업답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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