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겼다.

2012-04-11     정승욱기자
   
11일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함으로써 5선의 고지에 오른 새누리당 황우여 후보(연수· 위 사진)와 여의도에 첫 입성하는 데 성공한 민주통합당 박남춘 후보(남동갑)가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