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발전의 허리역할을 할 강화군 농업인회관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지상2층, 연면적 989㎡ 규모의 농업인회관은 농산물판매장, 소회의실, 대회의실을 완비하고 있어, 우수한 강화농특산물 판매와 농업인 교육 및 회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정환 기자
hi21@incheonnewspaper.com
지상2층, 연면적 989㎡ 규모의 농업인회관은 농산물판매장, 소회의실, 대회의실을 완비하고 있어, 우수한 강화농특산물 판매와 농업인 교육 및 회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