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일 인천 남구 관교동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내년 1월까지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모금 목표액은 39억5천만원. 지난 9일 현재 모금액은 6억6천24만여원으로 나눔온도는 1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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