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오는 12일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음악치료사와 함께하는 체험음악회 ‘음악으로 내 마음 만지기 -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연다.

사회적기업 인음챔버오케스트라와 음악치료사가 마련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음악치료사와 함께하는 리듬합주, 노래가사적기 등 체험할 수 있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www.haksanculture.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전화(☎866-3994)신청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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