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주민 50여명과 자유총연맹 옹진군지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16개 보수단체는 3일오전 인천시 중구 답동 소공원에서 박창신 신부의 북한 옹호성 발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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