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을 맡고 있는 임권택 총감독과 장 진 총연출이 4일 국기원을 방문해 이규형 국기원장으로부터 각각 6단과 4단의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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