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는 50가족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모집이다. 참여자는 공원관리사업소 측이 제공하는 삶은 박 속을 긁어낸 뒤 껍질을 벗겨내 다양한 모양의 바가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월미공원 측은 다음 달 9일에도 수세미 만들기 체험행사를 연다.
박정환 기자
hi21@incheonnewspaper.com
참가자는 50가족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모집이다. 참여자는 공원관리사업소 측이 제공하는 삶은 박 속을 긁어낸 뒤 껍질을 벗겨내 다양한 모양의 바가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월미공원 측은 다음 달 9일에도 수세미 만들기 체험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