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사진 왼쪽부터 여섯 번째)과 강범구 국토부 항만물류실장(일곱 번째), 송영길 인천시장(여덟 번째)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국제여객부두 기공식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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