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징병검사가 열린 29일 오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인천징병검사장에서 징병검사 대상자들이 혈압을 재고 있다.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는 만 19세가 되는 1988년도 출생자와 1987년 이전 출생자로서 징병검사 연기사유가 해제된 사람이며 지난해보다 5천여명 증가한 31만 4천여명이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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