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인천시청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영락원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에서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노인전문요양원 영락원 노조원들이 삭발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천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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