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결선 진출의 성과를 일궈낸 손연재 선수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가 20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렸다.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포스코건설 부회장)은 이날 조성동 체조대표팀 감독, 최영신·김지희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학선 선수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관련기사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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