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인천항 BI 및 슬로건 선포식을 마친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공사 임직원들이 새 BI 디자인과 슬로건을 앞에 두고 힘찬 새출발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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