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생활하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초청해 1일 손자손녀가 돼 드리는 행사를 가진 공단소방서 119단 어린이들이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있다. 사진제공=공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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