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생존권사수 결의대회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인천지역 택시운행이 전면 중단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터미널 승강장에 택시들이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시와 교통공사는 임시열차 8회증회 운행과 순환버스 막차1시간 연장운행시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정승욱기자
angle218@i-today.co.kr
택시 생존권사수 결의대회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인천지역 택시운행이 전면 중단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터미널 승강장에 택시들이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시와 교통공사는 임시열차 8회증회 운행과 순환버스 막차1시간 연장운행시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