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기념 인천-단둥-한겨레 서해협력 포럼이 7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스광 단둥시장,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 단둥시 시민, 경협관계자,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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