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 중국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기 위한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가 29일 오후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축제를 보러 모인 시민들이 중국의 사자춤 등 다채로운 길거리 퍼레이드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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