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대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 32주년을 기념해 남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소속인 최수용(41) 씨가 시구를 한 후 기뻐하고 있다. |
정승욱기자
angle218@i-today.co.kr
2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대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 32주년을 기념해 남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소속인 최수용(41) 씨가 시구를 한 후 기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