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본격적인 바지락 채취가 시작된 가운데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의 바지락 양식장에서는 최근 하루 20㎏ 자루 100개 분량의 바지락이 매일 출하돼 국내·외 소매 시장 등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