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새누리당 박근혜(왼쪽 사진) 선대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인천지역을 찾아 후보자들의 막바지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
정승욱기자
angle218@i-today.co.kr
4·11 총선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새누리당 박근혜(왼쪽 사진) 선대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인천지역을 찾아 후보자들의 막바지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