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화도 제2대교 초지진 일대의 농경지가 눈에 덮히면서 겨울철새인 기러기떼가 먹이를 찾아 비상하며 군무를 펼쳐 보이고 있다.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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