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첫 훈련에 돌입한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4일 오후 문학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우승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인천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 등을 통해 몸 만들기에 주력한 뒤 오는 16일부터 4주간의 일정으로 괌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관련기사14면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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