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해상 대테러 종합 훈련이 인천해양경찰서와 해군 합동으로 7일 오전 서해해상에서 실시됐다. 피랍여객선을 정선시키기 위해 해경함정이 포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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