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린 ‘대보름 맞이 민속문화 축제’ 참가자들이 인천시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을 태우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는 퓨전난타·강화 농악 등 공연마당과 제기차기·투호놀이·맷돌 돌리기·무료가훈 써주기·부럼 깨물기 등 전통민속·문화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 행사가 펼쳐졌다. |
정승욱기자
angle218@i-today.co.kr
6일 오후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린 ‘대보름 맞이 민속문화 축제’ 참가자들이 인천시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을 태우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는 퓨전난타·강화 농악 등 공연마당과 제기차기·투호놀이·맷돌 돌리기·무료가훈 써주기·부럼 깨물기 등 전통민속·문화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 행사가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