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5일여 앞둔 27일 인천시 동구 금곡동의 한 공예품판매점에서 상인들이 복조리를 정리하고 있다. 복조리는 그 해의 행복을 조리와 같이 일어 얻는다는 뜻에서 음력 정월 초하룻날 새벽에 부엌이나 안방, 마루 따위의 벽에 걸어 놓는 우리 고유의 풍습이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해를 5일여 앞둔 27일 인천시 동구 금곡동의 한 공예품판매점에서 상인들이 복조리를 정리하고 있다. 복조리는 그 해의 행복을 조리와 같이 일어 얻는다는 뜻에서 음력 정월 초하룻날 새벽에 부엌이나 안방, 마루 따위의 벽에 걸어 놓는 우리 고유의 풍습이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