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주었더니 소망이 열렸어요"를 주제로 19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저소득 가정 아동및 장애아동의 소원 들어주기 한마당'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환한미소를 지으며 환호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4면.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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