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자선냄비가 9일 인천지역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부평점에 설치된 자선냄비에 어린이들이 성금을 넣고 있다.

자선냄비는 오는 24일 자정까지 모금활동을 펼친다. 안영우기자 dhsib0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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