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자선냄비가 9일 인천지역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부평점에 설치된 자선냄비에 어린이들이 성금을 넣고 있다. 자선냄비는 오는 24일 자정까지 모금활동을 펼친다. 안영우기자 dhsib0o@i-today.co.kr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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