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으로 따져 600년 만에 한번 온다는 ‘황금돼지해’를 앞두고 7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황금돼지 저금통이 등장,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돼지저금통의 일부는 고객들에게 나눠줬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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