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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 대세론 `제동'
안상수 인천시장의 재선 대세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수도권 광역단체장 중 1곳에 대해 외부 영입론을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暄횔撰 시장은 최근 5·31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당내 최대 경선후보인 이윤성의원이 전국위원회의장으로 선임되면서 경선 불출마를 선언, 당내 경선 및 재선고지에 파란불이 켜졌었다.

萱 때문에 안 시장 측근들은 당내 시장 경선후보가 윤상현씨와 2파전으로 압축되자 현직 시장 프리미엄, 인지도 등을 내세워 대세론 및 재선을 자신해왔다.

逅瀏나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김형오)가 5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중 최소한 1곳의 후보를 외부에서 영입키로 했다고 19일 밝혀 비상이 걸렸다.

서울과 경기도의 경우 이명박 시장과 손학규 지사가 대권도전에 나서 당내에서 많은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따라 외부 영입에 따른 반발이 예상돼 외부 영입 보다는 경선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반면, 안 시장 독주체제의 인천의 경우 외부영입 ‘0’순위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내 일부 대권 후보 및 지도부도 안 시장의 임기중 행보에 대해 비판론을 제기하며 외부영입론, 제3의 인물론을 끊임없이 거론해왔다.

안시장이 경제자유구역 등 지역 발전 등을 내세우며 행정도시 이전, 대북관계 등과 관련, 당의 입장과 달리하는 등 거리를 두어 왔다는 것이다.

굴비상자 사건도 고법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남아 있는 점도 여전이 악재다.

이와 관련, 안 시장의 한 측근은 “인재 영입위의 외부 영입 방침은 지방선거 및 대선 등을 고려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은 점을 고려해 외부영입은 인천보다는 서울이나 경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양순열기자  syya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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