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GM대우 부평본사 홍보관에 마련된 ‘인천유나이티드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한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 안종복 단장, 장외룡 감독 등 관계자들이 전시된 축구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축구경기장 구조로 설계된 홍보관에는 인천 선수들의 모형을 이용한 ‘포토 존’, ‘인천 용품 전시존’, ‘인천유나이티드와 GM 대우 홍보 존’으로 구성됐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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