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인천시당 내 최연소 구청장 후보인 차준택(39, 고려대 국회보좌진협의회 부회장)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도 27일 오후 5시 부평구 삼산동 삼산메티캐슬 2층 202호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내고 본격적으로 부평구청장 선거전에 뛰어든다.
‘행복 부평을 위한 선택!’을 구호로 내건 차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부평, 모두가 행복한 부평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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