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시 남동공단 내 하이파워기어사에서 열린 클린 사업장 위촉식에 참가한 김대환 노동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판의 커튼을 벗긴 후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산업용 기어 전문 제작업체인 이 하이파워기어사는 방호설비를 설치하는 등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인정돼 2만 번째 클린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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