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5.25 토 12:37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PHOTO 인사/부음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원으로 거듭날 겁니다”
爻갚流옛횬 문화원 대회활동을 맡아왔는데 이제는 안으로 들어와 챙겨야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남구학산문화원은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됐지만 부지런히 일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에 나서려 합니다.”

卉惻달 22일 취임식을 갖고 남구 학산문화원 2대원장으로 업무를 시작한 구동운 원장(65)은 요즘 몸과 마음이 한없이 바쁘다.


전 유제환 초대원장의 유고로 잔여임기 2년동안 문화원을 이끌어가게 된 그다. 본인의 적극적인 의지보다 추대형식으로 맡게 됐는데, 들여다보니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한다.

爻건剋源화원은 주민들이 수요자에 머물러 있기보다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로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돋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만드는 학산’을 일구고 있지요. 이를 십분활용, 모든 사업을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고 평가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으려 합니다.”

毁繡 당시부터 수요자가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참여하는 운영방식을 이어오고 있는 학산문화원이다.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탈피, 민간영역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집행·평가한다. 일명 ‘함께 만드는 학산 네트워크’사업이다. 구 원장은 사업의 확장에 힘을 쏟겠다고 의욕를 전한다.

暉袖자층을 확대하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당위적’이라고 강조한다.
煊耳 동사무소와 아파트 노인정, 부녀회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이 다양한 대상과 장소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할 겁니다. 특히 노년층의 상실된 사회적 역할을 문화예술 활동으로 회복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려 합니다. ”

珝÷ 어려운 점을 묻자 문화원이 한결같이 직면하고 있는 재정문제를 지적한다.
爻갚맡뼈 예산지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요. 남구는 다른 기초단체에 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어 상대적으로 행복한 편입니만 자생적으로 돈을 벌수 있는 수익사업을 할 수 없는 현실이다보니 어렵죠.”
暈獰汰 벌일 때마다 지역 유지들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을 해야 한다. 경상비를 충당할 예산은 거의 없다. 살림살이를 이사들의 회비에 의존해야 할 판이다.

爻갯화원 사무실도 너무 협소합니다. 별도 원장실을 두는 것은 바라지도 않아요. 열심으로 뛰어다니는 직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옹색하기 그지없습니다. ”
薰화원이 독립적인 건물을 갖추도록 힘닿는 데까지 나서겠다고 말한다. “인천시와 구, 그리고 중앙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을 찾아봐야죠.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김경수기자  ks2006@i-today.co.kr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수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편집국장 : 김계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정훈
Copyright © 2019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