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 미대사가 ‘동북아 정세속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의미와 발전방향’에 대해 기조 강연하며, 최정철 인하대 겸임교수, 존 하인즈 게일 인터내셔널 대표가 각각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 방향’, ‘송도국제업무단지의 비전’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태미 오버비 주한 상공회의소 대표가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사회적 정서적 필요요건’에 대해 발표하며 ‘외자 유치를 위한 선결과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방향’에 대한 패널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구준회기자 jhk@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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