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진은 민주노총이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하고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와 비정규직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한미FTA 저지 범국민총궐기 대회’를 갖는 데에 맞춰 이뤄진 것이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조합원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소속 인천지역 농민·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
김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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