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지 최종결정을 6개월 앞두고 셀소 데이릿 단장을 비롯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평가단 5명이 12일 입국, 인천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항 입국장을 걸어나오고 있다.
평가단은 인천의 유치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오는 14일 출국한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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