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협력조인식’이 열린 15일 오전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회의실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박원식 농협인천본부장이 박승숙 시의회의장 및 조합장들의 박수를 받으며 농촌사랑 협력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농협 인천본부는 올해 학교, 군부대, 종교단체, 부녀회, 노동계 등과 다양한 형태의 380쌍의 1사1촌 자매결연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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