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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작품속에 핀 야생화
 인천의 도예가 이은재씨가 도기와 야생화를 접목시킨 작품을 들고 전시회를 연다.

 여섯번째 개인전이다. ‘土·火·生’라는 제목을 붙여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갤러리에 자연을 풀어놓는다.



 흙으로 빚은 도기에 끈질긴 생명력이 있는 야생화을 담아 자연을 표현했다. 그래서 작가는 흙속에 들꽃을 심으며 고향을 생각한다고 말한다.
 
 ‘흙으로 빚은 자연’을 테마로 접시모양의 변형을 통해 대자연을 축소시키고 그안에 들꽃을 품은 작품을 선보인 지난번 전시회의 연장선상이다. 100여점을 내놓았다.



 흙 고유의 질감과 유약 색체의 단순함으로 병 혹은 접시를 만들며 자연스러운 조형미를 추구해온 작가의 예술세계를 다시한번 만날 수 있다.
 수준높은 도예세계와 은은한 향의 들꽃에 봄이 물씬 묻어 있다. 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다.
 
 작가는 세계도자기엑스포,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에 참가하며 왕성한 창작열을 발휘해오고 있다. 인천미술대전, 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도예공방 ‘도사랑’을 운영하며 도예를 사랑하는 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032)430-1157

김경수기자  ks2006@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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