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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모작 노인대학이 함께합니다”
揮蜘逅냅걀坪 기치로 내건 사단법인 노인대학이 설립 2년차를 맞으면서 지역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萱光 부평구 부평1동 부광감리교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부광노인대학(학장·김상현 부광감리교회 담임목사)이 그곳. 지난해 3월 설립, 지역내 60세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모든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塤倂 코스로 진행되는 여타 문화센터와는 달리 노인대학을 표방, 1년 2학기제로 출발했다. 학제는 3년과정, 졸업후 대학원 2년과정에 입학할 수 있으며,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평생 수강권’을 부여한다는 것이 대학측의 향후 운영계획이다.

薨낯 원년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사)한국노인대학복지협의회 부평지부로 인가를 받았다. 곧바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인증을 따냈다. 지난해 10월 일이다.

毁므萬〈 어문학부, 음악예술학부, 건강학부, 교향학부 총 16개 학과를 개설했다. 그결과 재적생이 540여명. 수료증을 받은 학생만도 480명이다.




2006년도에는 10개과를 더 늘린 26개 학과를 운영한다.
薨淄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학과 수업에 앞서 지역인사 초청 교양강좌를 열고, 오후에는 무료 이·미용 서비스와 무료진료도 한다. 점심식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薰芼좆〈 부광교회의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교인들의 자원봉사가 있다.

逅냠린 대학 건물과 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지난해 총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올해는 이보다 늘려 중식비 포함, 1억원을 지원한다.

焄 급식 등 자원봉사자가 127명에 달한다. 모두 교인들이다.
珝사진도 대부분 자원봉사자들. 교육인적자원부의 노인복지 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75명이 강의를 맡고 있다.

珝”蓚 교학처장(부광감리교회 목사)은 “개강일을 정하지 않고 상시 문을 개방, 지난해에는 매주 평균 20여명이 새로 강의를 들으러 왔다”며 “여름·겨울 방학 기간을 두고 있는데 오히려 방학을 싫어하신다”고 전했다.

塤淪勤坪 1단계 평생교육원 운영을 시작으로 2단계 호스피스 교육원 설립, 3단계 자활일터 및 직업훈련장 마련·호스피스병원 설립, 마지막 4단계는 빠르면 1007년 종합실버 복지타운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煊쳬娩 특히 ‘3세대 효실천 운동’에 초점을 둔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6월말엔 ‘3세대 가족노래자랑 대회’를, 가을에는 ‘3세대 운동회’를 준비중이다.

焄 매년사업으로 금혼 혼례식 열 예정이다. 부평구 16개동에서 한쌍씩 70세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결혼식을 올려주는 행사다.

珝 교학처장은 “초고령 시대에 접어들면서 효 실천운동 선봉에 서겠다는 의미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부광대학은 노인복지의 밀알이 되고자 시작한 열린공간으로 지역내 노인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032)527-5704

김경수기자  ks2006@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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