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아파요" 18일 부평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 "파손도서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찢기고 더럽혀진 책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관 7개월에도 불구하고 많은 책들이 파손돼 어린이들에게 책의 소중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위해 마련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책이 아파요" 18일 부평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 "파손도서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찢기고 더럽혀진 책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관 7개월에도 불구하고 많은 책들이 파손돼 어린이들에게 책의 소중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위해 마련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