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아파요" 18일 부평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 "파손도서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찢기고 더럽혀진 책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관 7개월에도 불구하고 많은 책들이 파손돼 어린이들에게 책의 소중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위해 마련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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