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경원로 산곡현대아파트 1단지 일대를 편안한 휴식공간 및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도심속 자연거리 조성사업’을 벌인다. 구는 3천만원을 투입, 오는 9월 4일까지 그늘 제공을 위한 우산모양의 조경시설물인 트랠리스를 설치하고 주변에 회양목 등 나무 3천900그루를 심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시범사업임을 감안해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희봉기자 mhbok@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평구가 경원로 산곡현대아파트 1단지 일대를 편안한 휴식공간 및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도심속 자연거리 조성사업’을 벌인다. 구는 3천만원을 투입, 오는 9월 4일까지 그늘 제공을 위한 우산모양의 조경시설물인 트랠리스를 설치하고 주변에 회양목 등 나무 3천900그루를 심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시범사업임을 감안해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